본원 대장내시경 특징

본원 대장내시경 특징

새항외과의 대장내시경은 수면제 없이 수술할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의 의사의 실력에 따른 급수가 있습니다.

 

1급: 수면제 사용 없이, 환자의 불편 없이, 5분내 맹장까지 검사 완료
2급: 수면제 사용없이 5분내 검사 완료, 환자의 불편 약간
3급: 수면제 사용 없이, 불편이 있으나 10분정도에 검사 완료
4급: 수면제 쓰던 안쓰던 30분정도에 검사 완료
5급: 수면제 쓰던 안쓰던 검사 자체가 어려움. 환자가 고통스러워 함.

수면제를 사용하는 의사는 사실 급수에 해당 안됩니다.

병원에서 무조건 수면제를 권한다면 5급 혹은 4급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병원 입장에서는 비급여로 돈을 더 받기 위한 전략일 수도 있으며, 의사 입장에서는 초급자의 힘든점을 보완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만일 의사가 수면제 쓰지 않는 검사를 권한다면 아주 잘하는 의사라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더 이상의 의문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수면제를 쓴 경우 가장 위험한 것은 장이 찢어져도 모르고 검사가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새항외과는 5년 전부터 수면제 없이 5분 정도에 검사를 끝내고 있습니다.

대장 검사 완료란 맹장까지 내시경이 도달하는 시간을 말하며, 정밀 검사는 내시경이 나오는 과정에서 진행되므로 검사가 실제로 끝나는 시간은 30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용종이 있어서 조직 검사, 
혹은 용종 제거술이 필요한 경우는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립니다.